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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바바라 팔빈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1993년생의 바바라 팔빈은 엘르 패닝(1998년생)에 이어 이날 참여한 스타들 중 두 번째로 어린 참가자로 기록됐다. 바바라 팔빈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입장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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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을 압도하는 바바라 팔빈의 매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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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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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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