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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사진]이승우의 위로 뿌리치는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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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주, 지형준 기자]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한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서 이승우와 백승호가 한 골씩 합작하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과 공동 1위였던 잉글랜드가 기니와 무승부에 그쳐 한국은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한국은 3차전 잉글랜드전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 선수가 위로하는 이승우의 손길을 뿌리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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