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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양세형, 사기꾼 살인사건 범인..2연속 추리실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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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크라임씬3'의 사기꾼 살인사건의 범인은 양세형이었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에서는 인천 부둣가에 버려진 이민 가방에서 발견된 한 남성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 '사기꾼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번 사건의 탐정은 정은지가 맡았다. 장비서와 김팀장은 '쩐다 네트워크' 직원이고 양형사와 박형사는 지능수사과 형사 역을 맡았다.

정탐정이 사체 옷 속에서 신분증을 찾았는데 이름이 장영창이었다. 다들 장영창이라는 얘기를 듣고 놀라했다. 그런데 신분증의 사진과 사체 사진이 달랐다. 하지만 또 다른 신분증이 나왔는데 김동포였다. 배우 김병옥이 김동포 역을 맡았다.

우선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들었는데 장비서는 사망 추정 시간에 해외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했고 김팀장은 밖을 돌아다닌 것 같다고 했다.

김동포는 오라항을 배회한 후 집에 갔다고 했다. 양형사는 장영창 때문에 비상근무 중이었다고 했다. 박형사도 장영창을 잡으러 다녔다고 했다.

사체에 누군가 목을 조른 흔적이 있었다. 현장검증에서 장영창의 집 금고에는 다수의 위조 신분증과 여권, 부동산 매각계약서가 있었다. 장영창과 장비서가 한 교도소에 있었던 사진과 위조신분증이 발견됐다.

초반에는 장비서가 의심을 받았고 정탐정도 장비서를 의심했다. 브리핑에서 각자 현장검증에서 찾아낸 증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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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사가 남편의 연대보증을 섰고 장씨에게 돈을 받았다는 통장이 공개됐고 김팀장 컴퓨터에서 스위스뱅크 해킹 프로그램이 발견되는 등의 증거가 밝혀졌다.

브리핑 후 탐정보조는 장영창이 김동포의 얼굴을 하고 있는 걸 아는 사람은 장비서라고 했고 장탐정은 장비서에게 투표했다.

추가 현장 검증에서는 김동포가 죽으면 아들에게 5억원이 가는 보험증서가 공개됐고 김팀장이 장영창 집을 다녀갔다는 것도 밝혀졌다. 또한 장비서가 블루다이아 5천억 원짜리와 또 다른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도 공개돼 장비서가 더욱 의심을 받았다.

살해도구가 무엇인지 추리하고 있던 가운데 양형사는 청진기라고 생각하고 청진기를 가지고 있었던 김팀장을 의심했다. 김팀장은 양형사 지갑에는 명품 쇼핑 영수증이 가득했고 그 중에 사인 하나가 다른 걸 발견했다. 장비서는 김동포가 정말 김동포일지 의심했다.

장비서는 장영창이 살해 당했을 때 거울에 누군가의 얼굴이 비쳤을 거라고 했고 양형사는 장영창이 보내려고 한 문자는 '김동포 얼굴이 장비서'라고 한 거라고 추리했다.

마지막에 장비서는 짧은 노끈을 발견했고 김동포가 된 장회장이 김동포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김동포에게 투표했다.

투표 결과 박형사가 0표를 받아 범인 후보에서 제외됐고 최종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4표를 획득한 장비서였다. 장비서는 감옥에 갇히고도 결백을 주장했는데 장비서가 주장한대로 김동포도 아니었고 양세형이 범인이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크라임씬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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