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포인트1분]열혈 낚시꾼 주상욱, "난 어복이 있는 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수형기자]주상욱이 또 한번 열혈 낚시꾼으로 등장해 이번엔 섬낚시까지 섭렵하려 나섰다

24일 방송된 tvN'주말엔 숲으로'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자신에 대해 어복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선상낚시만 해보고, 갯바위에서 섬낚시는 처음해봤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난 대어 사냥꾼이다. 난 어복이 좀 있다 나를 믿고 해보겠다. 낚시만 하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

하지만 생각 만큼 낚시가 순조롭지 못하자 주상욱은 "자신감이 좀 꺾인다"며 의기소침해졌으나 이내 곧바로 입질이 오면서 대어를 낚을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