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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 본방사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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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남지현이 ‘수상한 파트너’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SBS 새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 남지현은 캔디같은 마인드의 소유자 은봉희 역을 맡았다.

공개 된 사진 속 남지현은 ‘수상한 파트너’의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남지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촬영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나 첫 방송일이 다가오다니 실감이 나질 않네요. 에너지 넘치고 감정이 풍부한 봉희를 잘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방송에 어떻게 그려질지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며 “우리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방부터 끝방까지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 |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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