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삼성라이온즈 코칭스태프 개편…김종훈 1군 타격코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7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 및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삼성은 퓨처스팀 2군 타격을 책임져온 김종훈 코치가 1군 타격코치를 맡게 됐다고 이날 전했다. 퓨처스팀에서 2군 수비를 담당해온 박진만 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이동한다.

김재걸 1루 주루코치는 3루 작전코치, 김호 3루 작전코치는 1루 주루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