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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여파…'시카고 타자기' '윤식당' 등 tvN 편성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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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시카고 타자기'(왼쪽), '윤식당'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tvN 주말 프로그램 편성이 일부 변경됐다.

27일 tvN은 오는 28일 오후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으로 주말 프로그램 편성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본래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던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2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 8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28일 오후 6시 50분에는 1~6회를 1시간으로 축약한 '역주행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던 '윤식당'은 2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며 이어 '시간을 달리는 남자'가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SNL코리아 시즌9'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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