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자체발광 오피스’ 오대환, ‘빅마우스’다운 역대급 먹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대환 이동휘 이호원 /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오대환이 ‘빅마우스’ 다운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이용재(오대환 분)이 도기택(이동휘 분)과 장강호(이호원 분)을 앞에 두고 먹방을 선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용재는 식당에서 자신의 주먹 만한 음식을 입 안 가득 넣으며 먹었다. 평소 사무실에서 상사들의 움직임이나 사내 가십에 민감한 ‘빅마우스’답게 먹을 때에도 큰 입을 자랑해 폭풍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도기택과 장강호는 음식을 먹을 생각도 못한 듯 이용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장강호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고, 도기택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음을 드러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