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사진]김도훈 감독,'세 번째 골 허용에 참담한 표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울산, 이동해 기자]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김도훈 감독이 세 번재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