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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58세' 서정희의 등굣길 "학교 가는 길"…'교수야, 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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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희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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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서정희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서정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국제대학교 가는 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서정희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한다. 서정희는 1960년 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8세다.

한편 서정희는 3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서세원과 이혼의 아픔을 딛고 공간디자인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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