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 사진=tvN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tvN은 공식 SNS에 “딩동! 비타민이 도착했습니다~ 숨이 턱, 눈이 환해지는 은혜로운 투샷. 오늘 밤 11시, 달다구리 충전하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우와 조이는 야외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크루드플레이와 머시앤코가 워크숍을 떠났을 때 찍은 것으로 극중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현우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음악 때문에 상처 입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맡았으며 조이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여고생 윤소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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