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29·페네르바흐체·사진)을 포함한 한국 프로배구 여자부 올스타팀이 태국과 올스타전을 치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월 3일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태국 여자 배구 올스타팀과 ‘슈퍼매치’를 치르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페네르바흐체에서 김연경과 호흡을 맞추는 태국 국가대표 세터 눗사라 똠꼼(32)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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