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
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 1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딸과 딸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라면 이해가는 표정”, “바라만 봐도 너무 이쁠 듯”, “팔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이 출연하는 KBS 2TV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