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이 구본능 KBO 총재로부터 기념 트로피를 받고 있다.
서건창은 지난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8승 12패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는 넥센은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두산 역시 넥센을 상대로 2연승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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