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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불타는 청춘' 양익준·권민중, 첫 만남부터 '훈훈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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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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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양익준과 권민중이 첫 만남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양익준과 권민중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녹화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함께 장을 보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양익준과 권민중은 점심 재료를 사던 도중 다른 출연진 몰래 햄버거를 먹는 일탈을 시도했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인근 공원에 자리 잡은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양익준은 권민중에게 편안한 자세로 이야기했다. 평소 낯을 가린다고 했지만 극복한 듯 보였다. 권민중은 혓바닥을 팔꿈치에 닿게 하는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양익준을 웃게 했다. 급속도로 친해진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진 촬영에서도 장난을 치고 서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양익준과 권민중의 케미가 담길 '불타는 청춘'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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