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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KBS "'최강배달꾼', '최고의 한방' 후속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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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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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KBS가 금토극 입지를 굳혀나간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25일 스포티비스타에 "새 드라마 '최강배달꾼'이 오는 5월 방송되는 예능극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확정됐다"며 "금, 토요일 편성"이라고 밝혔다.

'최강배달꾼'은 자장면 배달부 최강수의 사랑과 성공을 다루는 작품이다. 당초 윤시윤이 최강수 역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었으나 캐스팅을 다시 진행하고 있다.

'최강배달꾼'은 '조선총잡이' 이정우 작가가 집필을, '천상의 약속' 전우성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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