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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4월의 신부' 윤진서 근황, 하와이에서 "사랑의 서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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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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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오는 4월의 신부가 된 배우 윤진서의 근황이 초미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오는 4월 3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서핑 마니아답게 바다 한가운데에서 보드 위에 앉아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여 자신의 예비신랑과 서핑을 통해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였을까,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서핑 마니아", "멋져요", "남차진구 분이랑 같이 가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인다.

syrano@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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