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미소 어디에"… '그거너사' 조이, 분노 가득한 눈빛 포착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7.04.24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