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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윤식당' 시즌2 제작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24일 "필리핀에서 '윤식당' 시즌2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tvN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롬복에 딸린 작은 섬 길리 트라왕간에서 배우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신구가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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