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이보근이 주먹을 불끈 쥐며 자축하고 있다.
레일리와 맞대결 벌이는 넥센 선발투수 조상우는 1년간의 재활기간을 끝내고 23일 롯데와의 주말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2017.04.2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레일리와 맞대결 벌이는 넥센 선발투수 조상우는 1년간의 재활기간을 끝내고 23일 롯데와의 주말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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