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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재발굴단' 김병지 "28년 동안 몸무게 변화 1kg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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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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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김병지가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전 축구선수 김병지는 2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골키퍼로서 골을 넣은 일을 언급했다.

이날 김병지는 "그날이 아내의 생일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방송에서 골프도 치고 당구도 친다. '영재발굴단'처럼 골키퍼 꿈을 키우는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병지는 "저는 (머리를 염색하긴 했지만) 보수적이다. 술, 담배 안 했다. 28년동안 몸무게가 1kg 범위 내에서 바뀌었다"고 자기관리 비법을 밝혔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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