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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한밤' 이수만 "딸들이 거꾸로 시집가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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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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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이수만이 S.E.S 바다 결혼식에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에서는 S.E.S 바다 결혼식 현장을 전했다.

이날 유진은 "제 일처럼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부디 하나님께서 성대 닮은 딸 주시길 바란다"고 바다 결혼을 축하했다.

S.E.S를 만든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는 "딸들이 시집을 거꾸로 가서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3일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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