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풍문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태영 임유진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 가문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풍문쇼' 기자단과 패널들은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던 윤종용을 부친으로 둔 윤태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 기자는 "윤태영 임유진 결혼식에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현재는 파면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이건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자 역시 "윤태영 임유진 결혼식 하객만 천 여명정도 됐다"며 "당시 고급 세단이 결혼식장 가는 길을 막아 차량이 통제되기도 했다"고 결혼식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