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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오마이걸 아린 부상, 소속사 측 "경미한 부상… 활동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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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활동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린은 최근 한 무대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부상을 당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컴백 활동에는 예정대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내달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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