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초 최윤서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 |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개인전 장사급에서도 5학년 김규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6학년 최윤서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이번 대회로 씨름이 재미있는 운동으로 느껴졌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진수 방어진초 교장은 "전국씨름대회를 기회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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