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 후방 카메라에도 굴욕 없는 꽃미모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우희가 일상 속 꽃미모를 뽐냈다.

우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담기위한 아이들의 노고에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희는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허공을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멍을 때리고 있는 장면까지 담겨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얼굴의 청초한 일상 속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희가 속한 그룹 달샤벳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라이브 콘서트 ‘DAL★Shabet Live 2017 -Happy White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