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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K팝스타6’ TOP6, 8개월 전 지원서 보고 눈물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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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K팝스타6’ TOP6에 오른 지원자들의 8개월 전의 지원서와 영상을 보고 눈물 흘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4를 향한 TOP6의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일에 앞서 TOP6는 2차 예선 부스에서 제작진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TOP6는 제작진에게 8개월 전 제출했던 지원서를 받았다.

달라진 게 있느냐는 질문에 샤넌은 “몸무게”라고 답하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좌절하고 힘들었던 시기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TOP6는 오디션 영상과 지원 동기를 담은 영상을 보며 눈물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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