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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런닝맨` 강한나 커닝하다 들켜…유재석 "얍삽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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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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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강한나가 유재석으로부터 "얍삽한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다.

강한나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유재석의 쪽지를 커닝하다 들켰다.

이날 강한나는 알뜰살뜰 커플레이스에서 극과극 역사 데이트를 하며 문제 맞추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쪽지를 유심히 쳐다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밖으로 나온 유재석은 "한나 씨에 대해서 한가지 폭로하면 굉장히 얍삽한 스타일이네"라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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