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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혜성학교 이수연 선수(단상 가운데) |
알파인스키 대회전 2차에서 2번이나 넘어져 메달사냥에 실패한 이수연 선수는 한국시간 23일 열린 알파인 회전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진행됐다.
한국은 스틱슈팅과 플로어 볼을 제외한 7개 종목에 6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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