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류수영 짝사랑녀 견제 '질투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류수영의 후배를 견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7회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의 후배인 임 작가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환은 변혜영의 출근 시간에 맞춰 찾아갔고, 차로 태워줬다. 이때 임 작가가 전화를 걸었고, "카페거든요. 선배 곧 도착한다고 하면 선배 것도 사려고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때 임 작가는 "블루투스 같다. 차 안이신가봐요"라며 물었고, 변혜영은 "센스가 좋네. 차 안 맞아. 나 변혜영 선배. 고생이 많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임 작가는 "그럼 사무실에서 봬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