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김학민과 가스파리니 등이 공수에서 선전해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한선수의 딸을 안고 승리 인터뷰를 하던 한선수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 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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