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이재영과 러브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기업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이 마지막 이재영의 공격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자 이재영이 의아해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종료가 인정되자 않아 구단 관리인들이 코트에 떨어진 축포를 치우고 있다.
한편 챔프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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