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기업은행 `1차전 패배 너무 아쉬워`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 = 김재현 기자]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흥국생명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업은행을 꺾고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러브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기업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아쉽게 패한 기업은행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한편 챔프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