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내일 그대와' 김예원, 누드톤 의상 입고 '청순+섹시' 매력 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내일 그대와' 김예원, 누드톤 의상 입고 '청순+섹시' 매력 발산 /내일 그대와 김예원, 내일 그대와, 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내일 그대와' 김예원이 화보를 공개했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예원은 누드톤 의상을 입고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예원은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이건숙 역을 맡았다.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