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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효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숙소안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효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3월 18,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플래쉬 팩토리(FLASH FACTORY)'와 LA의 '더 마얀(THE MAYAN)' 에서 첫 번째 미국 클럽투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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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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