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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해피투게더3' 전소미, "김세정, 아재 스타일로 자꾸 내 몸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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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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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김세정의 색다른 면모(?)를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15주년 특집으로 '쟁반노래방' 코너가 방송됐다. 걸스데이 혜리, 유라, EXID 하니, 구구단 세정,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쟁반노래방에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전소미가 전소미는 "김세정이 저와 같이 지내면서 자꾸 몸을 만진다"며 "아재 스타일로 '이야~' 이러면서 툭툭 친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세정은 "소미 몸매가 너무 좋아서 만지는 맛이 난다"고 솔직하게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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