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죽는 것보다 못 해" 서장훈, '쌍욕+폭언' 급발진 남편에 '일침' [어저께TV]
’이혼숙려 캠프’에서 서장훈이 아내가 위험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부부 모습에 안타까운 목소리를 높였다. 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 캠프’에서 이날 권순현, 민지영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식가라고 했으나 남편은 두부로 식단관리하는 모습. 식욕이 없는 소식가였다. 이어 가족들이 식당에 도착했다. 네 식구에 갈비를 두 덩이. 밥 한기
- OSEN
- 2024-11-01 07: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