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네티즌…“아이들의 살려달란 절규가 들리는 것 같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3.24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