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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남궁민, 준호 구조 작전 개시 “일명 먹소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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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남궁민이 준호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서율(준호 분)을 구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김성룡(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은 영화를 보고 검찰에 자수해 위기에 처한 서율(준호 분)을 구하기로 했다. 그는 홍가은(정혜성 분)과 윤하경(남상미 분)과 함께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다.

먼저 윤하경은 음성변조를 이용해 이강식(김민상 분)에게 “네가 지난 달에 한 일을 알고 있다”면서 협박전화를 걸었다. 이에 성공한 윤하경과 김성룡은 조민영(서정연 분)과 고만근(정석용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소문을 내며 작전을 본격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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