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포츠팀]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조별리그 1차전 16번홀에서 퍼팅하는 모습. 김경태는 이날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잉글랜드)을 4홀차로 꺾었다.(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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