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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렛츠런팜 제주 2017년 첫 경매... 최고가 1억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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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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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2017년 한국마사회 렛츠런팜(본부장 정형석)에서 더러브렛 경매가 21일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전용 경매장(조천읍 교래리)에서 열렸다

이날 경매에는 제주도내 경주마 생산농가에서 생산한 2세마 146두가 상장돼 76두의 말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최고의 몸값은 모마 “소서노”와 부마 “메니피”의 자마로 1억3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금액은 4932만원이고 총 낙찰금액은 37억4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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