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포인트1분]하이라이트 양요섭, 데뷔1일차 과감한 속옷노출로 징크스 탈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속옷 징크스에 대해 밝히며 데뷔 1일차에 속옷 노출까지 강행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는 데뷔 9년 차 초대형 신인 아이돌 보이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정형돈은 "양요섭군이 속옷 징크스가 있다고 하더라"며 운을 떼자, 양요섭은 "중요한 무대나, 일이 있을때 화려한 속옷을 입는다"고 고백한 것.

이에 정형돈은 자신의 속옥까지 노출해가며 이를 보여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이 보였고, 이에 살짝 당황하는가 싶던 양요섭은 실제로 입고 옷 속옷을 살짝 내비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