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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하하-별 둘째 득남…"드림&소울의 부모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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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하하ㆍ별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문화뉴스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22일 오전 하하ㆍ별 부부는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둘째의 태명은 소울이다.

하하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했다.

berzinspy@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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