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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훈련용 조끼 나르는 리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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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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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중국)=뉴스1) 이동원 기자 = 중국 축구대표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2일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공식 팀 훈련에서 직접 경기용 조끼를 나르고 있다. 한중전에서 한국은 전통의 빨간색대신 하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중국대표팀이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다.2017.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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