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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플럼 측 "임시완과 전속 계약, 최종 조율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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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임시완의 거취가 결정됐다.

플럼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헤럴드POP에 "임시완과 전속 계약을 진행 중이다. 현재 사인만을 남겨둔 최종 조율 단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시완이 현재 소속사가 없어 일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시완은 영화 '원라인'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다. 또한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사전제작 월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한창이다.

임시완이 소속됐던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황광희는 추성훈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고, 다른 멤버들 역시 향후 계획을 모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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