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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유영 드라마 출연에 연인 김주혁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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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연인 김주혁을 언급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가 오늘(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

'터널'로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이유영은 이날 "드라마가 처음이다 보니 많이 긴장했다. 촬영 초반에는 연기가 딱딱해지는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분(김주혁)이 마음 편하게, 자신감을 갖고 연기하라고 조언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이다. 당시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5일 첫 방송.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OCN,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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