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사랑해 복덩이"..박수진, 엄마의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박수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수진이 아들과 코믹한 셀카를 찍었다.

배우 박수진은 3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장가 부르지 말까? #입 좀 놔 줄래 #봉인 #자장가 거부 #소음이니 혹시 #사랑한다 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아들을 재우기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는 모습. 엄마의 입을 막고 있는 아가의 손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준다. 깜짝 놀란 박수진의 모습 역시 코믹하다. 행복한 엄마의 일상이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 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