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지창욱X김래원부터 최태준까지, 비주얼 폭발 동네 모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래원이 언급했던 동네 친구, 지창욱, 씨엔블루 이종현, 지창욱, 조재윤 등이 모였다.

21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즌’ 래원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있는 김래원, 지창욱, 조재윤, 씨엔블루 이종현, 최태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래원은 V무비 ‘배우What수다’에서 친하게 지내는 형, 동생들을 언급한 바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동네에서 술보다는 차를 즐기는 동료들로 지창욱, 씨엔블루 이종현, 최태준, 조재윤 등이 있다. 그들은 김래원을 말을 인증이라도하듯 한 자리에 모여 돈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래원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프리즌’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