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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재원, '토니안' 도움으로 활동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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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토니안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이재원을 돕겠다고 나섰다.

이로 인해 토니안과 이재원의 전속계약 보도가 나왔지만, 21일 토니안의 소속사 측은 "토니안이 이재원에게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야기 나눈 것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달 중으로 정확한 입장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가지 고민도 많고 어려운 시기인데 (토니안) 형이 저의 일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다시 예전처럼 잘됐으면 좋겠네요. 방송 활동이든 조금씩 활동 시작하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jin@munhwaen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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