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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기성용 스완지 선발복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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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울리 슈틸리케(63·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장 기성용(28·스완지)의 부상회복을 반겼다.

슈틸리케호는 23·28일 중국·시리아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7차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19일 중국 원정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기성용은 소속팀에서 결장하다 선발로 출전했다”며 “클럽과 대표팀에서 모두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무릎을 다쳐 32일·5경기 전력에서 이탈한 기성용은 18일(현지시각)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경기(0-2패)에 중앙 미드필더로 67분을 뛰었다. 컵 대회 포함 2016-17시즌 12번째 주전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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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주장 기성용이 중국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 대비 훈련 후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사진(파주NFC)=천정환 기자


‘건강한 기성용’은 러시아월드컵 예선 11경기 연속 풀타임이다. 이사이 열린 평가전에서도 모두 스타팅 멤버였다.

한국은 3승 1무 1패 득실차 +2 승점 10으로 이란(11점)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있다. 아시아 최종예선 조 상위 2팀은 본선에 직행한다.

중국은 2무 3패 득실차 -4 승점 2로 A조 최하위다. 슈틸리케 감독은 “상대전적(18승 12무 1패)이나 월드컵 예선 순위를 봐도 자신감이 없을 이유가 없다”면서 “승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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